저희 치과에서 치료 중이신 장용제님께서 원장님과 직원들 먹으라고 빵을 사오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치료에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고 감사의 빵을 사오셨습니다. 감쟈감쟈 합니당~~~
종류별로 알차게 많이도 사오셨네요 쎈수좽이~~~
원장님과 직워들과 잘나눠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