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8년도 마무리하고 벌써 송년의 밤이라니요..

하루하루는 안가는데 일년은 참 빨리 가지 않나요?

1년동안 바룸치과에서는 정든 선생님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기도 하면서

다사다난한 1년이 지났어요~

이번 송년회는 그린피크라는 갈비집에서 배부르게 했는데

식당에서 저희 바룸치과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소주병에 스티커를 붙여주셨어요

바룸치과인에 바룸으로 인쇄된거는 못본척 하는 센스 >,<

이번 연말 우수사원은 진료실 변민희선생님, 김은정선생님, 김하늘팀장님이 받았구요!

그동안 진료실에서 묵묵히 고생해준 주경희팀장님, 이한송이팀장님, 권희원선생님은 특별상 수상까지 있었어요!

모두 가까운 분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에 건강 주의하세요!!

자나깨나 감기조심, 앉으나서나 감기조심~!

다가오는 2019년 더 잘맞이하시길 바래요

하트뿅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