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무덥던 여름 무더위도 가고 언제 더웠나 싶게 쌀쌀한 바람이 불어요

그 동안 바룸치과에는 또 한번의 바룸포인트 수상이 있었답니다!

이번 주인공은 이한송이 팀장님이에요 (한송이 두송이 세송이~♬)

사실 받은지 조금 지났는데 더위먹고 게으름 피우느라

업로드가 또 늦었답니다.. (흙흙ㅠㅠ 흙퍼먹엉..!!)

이렇게 일교차 심한 날에는 아침저녁으로 따뜻하게 입지 않으면 바로 감기걸릴 수 있다는거

모두 아시죠?

전국의 패피 여러분!

멋부르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다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