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족의 대명절이죠? 설날연휴의

첫 시작이네요(까치설날)

이번 연휴 왜 이렇게 짧은지 알려주실분..?

모두 즐거운 연휴 계획은 세우셨나요

뭐니뭐니 해도 명절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 가족들과 함께 맛나는 음식 먹고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시간 보내시지 않나요?

멀리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요!

다행히 날씨가 많이 춥지않네요

아쉬운 소식이 하나가 있는데 한달간 바룸치과 실습생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춘해보건대 학생 희빈이가 이제 실습이 끝났어요

바쁜 시기에 혼자 실습하느라 외롭고 힘들었을 희빈이는 선생님들을 도와 차분히 잘 끝냈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고 또 병원에 놀러와요! 

맛나는 떡국 한그릇씩 드시고 올해도 한살 또 먹네요..또르르

명절 잘 보내시고 또 만나요~~~